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신축주택 판매가 5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2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판매된 신축주택은 모두 49만7000채(연환산 기준)다. 이는 전달보다 8.3%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08년 5월 50만4000채 이후 최고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