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78)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라커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