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사회·단체장들과 ‘하남회’를 갖고 36만 자족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하남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신뢰와 소통으로 시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