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북한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 위치한 동해위성발사장의 시설 확장 공사를 장기간 중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