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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는 올레 TV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는 올레 TV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서비스가 가입된 올레 TV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셋톱박스에 저장된 위치를 기반으로 동네에서 배달 가능한 음식점 리스트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요기요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세계 13여 개국에서 배달음식 주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 ‘딜리버리 히어로’의 한국 브랜드로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음식 주문·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