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봉사동아리 ‘나누리회’를 주축으로 장애인 목욕봉사 및 가정방문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는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 소속 직원들이 중복을 하루 앞둔 22일 관내 장애인가정을 대상(110세대)으로 삼계탕ㆍ닭죽 등 보양식을 직접 전달하고 소통하는 나눔행사를 벌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