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수협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임직원들이 22일 수협은행 본사 2층 강당에서 열린 '2017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 비전선포식 후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이원태 수협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여섯째)과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잠실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17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 중기 비전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수협은행이 새로 수립한 비전은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해양수산 대표은행'이다. 해양수산업과 연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과 동반성장을 통해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