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처)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스 팬 그만둘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멤버 엔과 켄의 대화 모습이 담겨 있다. 엔은 켄에게 "팬분들이 (팬덤을) 갈아타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이에 켄은 "갈아타면 귓방망이를!" 이라며 격한 표현을 사용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삼아 한 말인데 죽자고 덤비는 것 아냐?", "귓방망이를? 언어 폭력 아닌가?", "부적절한 단어 선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