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22일 오전 9시 20분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중부고속도로 332㎞ 지점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양방향 정상소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긴급 통행제한은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고속도로에 밀려들어와 실시하게 됐으며 인명 및 차량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