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소방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소방서(서장 우동인)가 23∼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3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한다.이번 기술경연대회는 최강소방관경기와 위험예지훈련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소방서에서는 119구조구급대 소방사 홍성원 외 7명이 대표선수로 선발돼 경기도 소방학교와 의왕소방서 후정 등에서 최강소방관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방관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9월에 열릴 전국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