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 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가 지난 19일 올초부터 시작한 의무위반 근절 희망찬 도전 200일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경찰은 1월 1일부터 본서, 지역경찰 7개소에 설치한 희망찬 도전 365 카운터기가 200일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며, 올 한해 희망찬 도전 365일 의무위반 제로를 기원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이 자리에서 설 서장은 “일년의 반 이상을 순탄하게 보낸 것은 직원 여러분들이 도와주고 노력했기 때문”이라면서 “남은기간도 전 직원이 합심해서 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