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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전영진, 최지원 =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 더 레전드가 지난 18일 개봉한 가운데 미국 NBC 토크쇼에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가 이병헌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토크쇼에 출연해 다양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이병헌을 소개하며 극찬을 했다.
“영화 속 나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배우가 바로 이병헌”이라고 설명한 브루스 윌리스는 “이병헌은 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다. 모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세계적인 액션스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