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9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관세청의 FTA·AEO 활용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이날 한-미 FTA 관련 미국의 사후검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관세청의 지원필요성을 제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