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친소비자경영 △온·오프라인 마켓의 이해 △SNS를 활용한 마케팅 등 최신 마케팅 트렌드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까지 대구·광주·부산 등 각 지역별 한국생산성본부 강의장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각 차수별 모집 인원은 약 50명 정도이며,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