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안전 한중 문화 교류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동우 로이비쥬얼 대표, 박치형 EBS 평생교육본부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진궤이즈 중국 CCTV 총괄 책임겸 MC, 화윤일방 북경 증익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