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과 목동지점은 각각 18일, 19일에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지점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재테크 시장과 하반기 경제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통지점(031-205-0900)과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인기 기사] ▶신용대출보다 못한 월세대출?..출시 100일만에 벌써 '찬밥' ▶권상우, 230억 빌딩 주인 됐다… 건물 이름은 '룩희 1129' ▶강용석에서 윤창중, 임내현…연이어 터지는 공직자 性 파문 ▶-50kg 권미진, 팜므파탈 화보 ▶50대 돌보미 17개월 여아 머리 때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