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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경기 모습 [사진=㈜이노션]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이노션은 오는 20일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4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4라운드 경기에는 총 83대의 레이싱카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KSF는 피트스탑 제도와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이원화, 벨로스터 터보 데뷔 등 매 라운드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KSF 유욱상 조직위원장은 “KSF는 국내 유일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흥미진진한 레이스와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으로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전파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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