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 세계 55개국 개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 502명과 국내 9개 지역의 청소년 250명이 참가해 7박 8일 동안 연수를 진행한다.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진행은 9개 지역을 중심으로 3박 4일간의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7일에는 안동을 중심으로 군자리마을과 산매골 녹색체험마을에서 2박 3일 동안 한국문화와 농촌체험, 안동지역의 학교체험과 가정체험이 진행된다.
한편 YMCA는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 정체성 및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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