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7/17/20130717000392_0.jpg)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가수 박재범이 씨스타 보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박재범은 최근 진행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에게 호감을 표현한 후 상처 받았다고 고백했다.
곧 이어 그는 "계속 보라 얘기해서 뭐해요"라고 말하며 “사심을 표한 후 보라에게 상처 받아 지금까지 보라색 티셔츠를 못 입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재범 정주리 안선영 김준희가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연하남 사용설명서'는 17일 밤 11시 20분 MBC서 방송된다.
[인기 기사]
- ▶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
- ▶권상우, 230억 빌딩 주인 됐다…건물 이름도 지어
- ▶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
- ▶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
- ▶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