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비오면 식당가 최대 20% 할인"

2013-07-17 14: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1일까지 비가 내리는 평일 전문식당가를 방문한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전했다.

불고기브라더스·홍대돈부리·고슴도치 돈까스의 모든 메뉴를 20%, 차이나팩토리·스쿨푸드 전 메뉴를 10% 각각 할인해준다. 더불어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정문 앞에서는 변덕스러운 장마철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빨간 우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기 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