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집무실에서 장애인미디어인권연대 관계자를 격려하며 장애인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무료미용실 운영, 장애인신문보급 및 카페 코파카바나운영 등 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활 자립지원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인기 기사] ▶'이민정의 남자' 이병헌 "결혼준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 다" ▶검찰, '추징급 미납' 전두환 자택에 한밤의 기습…고가 그림 압수 ▶'슈스케5' PD "'악마의 편집'은 올해도 계속된다" ▶김종국 "탕웨이 런닝맨에 초대…" ▶장이머우 감독 “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부패척결보다 중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