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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 |
한고은은 친언니 한성원과 함께 ‘스타뷰티로드’ 주인공으로 발탁돼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고은은 20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인 ‘기상 후 3분 관리법’을 보여 줬다.
한고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팩을 얼굴에 붙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서 리프팅 효과를 주는 동시에 V라인을 완성시켜 주는 롤러 제품을 사용해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꿨다.
한창 팩을 하던 한고은은 “방송에서 민낯을 공개하게 돼 이제 시집은 다갔다”며 농담 섞인 근심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자매의 특급 뷰티 노하우들이 공개되는 ‘스타뷰티로드’는 18일(목) 밤 11시 SBS 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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