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트레이스는 면대면 비접촉 합착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자사의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인기 기사] ▶러브이즈캐논 vs 봄봄봄…얼마나 비슷하길래? ▶외국인이 한국여성 성추행…술 취한 틈에 신체부위… ▶자산까지 내다 파는 기업들…뭘 팔았고 누가 샀나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