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국악당 '별빛 달빛 콘서트' "빈대떡에 막걸리 마시면서 공연보세요"

2013-07-16 09:4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왈츠보다 경쾌하고 록보다 강렬한 한 여름 밤 풍류 한마당이 펼쳐진다.

남산자락 아래서 막걸리와 콘서트를 결합한‘2013 별빛 달빛 콘서트’가 더위탈출 기분좋은 행복콘서트로 열린다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8월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막걸리와 빈대떡이 제공된다.

광대놀음떼이루의 마당극과 풍물놀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다양한 장르의 국악퓨전공연이 신나게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을수 있게한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은 8시부터 시작된다. 입장료는 1만원.(02)399-1114~6
광대놀음떼이루의 마당극과 풍물놀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