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왈츠보다 경쾌하고 록보다 강렬한 한 여름 밤 풍류 한마당이 펼쳐진다.
남산자락 아래서 막걸리와 콘서트를 결합한‘2013 별빛 달빛 콘서트’가 더위탈출 기분좋은 행복콘서트로 열린다
광대놀음떼이루의 마당극과 풍물놀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다양한 장르의 국악퓨전공연이 신나게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을수 있게한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은 8시부터 시작된다. 입장료는 1만원.(02)399-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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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놀음떼이루의 마당극과 풍물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