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박성국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5일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등 관할구역 점검을 위해 한강안전센타 초도순시에 나섰다.한강안전센타 관계자들과 함께 관할구역을 도보로 순시한 박서장은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 하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