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동취재단 오세중 기자=북한이 3차 실무회담을 앞두고 대표단 중 허영호 대표를 황충성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참사로 바꿨다. 정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북한이 대표단 3명 중 1명을 바꾼 것에 대해 우리측에서 설명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