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 서울 오토살롱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2013 서울 오토살롱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슬카 특별관에서는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쉐보레 카마로와 포드 머스탱 닷지 파이퍼 등 프리미엄 머슬카들을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대별로 전시된 람보르기니, 포스쉐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레이싱모델들을 보기 위한 남성 관람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 오토살롱은 지난해에만 15만명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10년간 누적 관람객 수는 80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