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김명준·김재용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병원 연구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노안과 백내장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노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최근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거나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 수술을 통해 교정이 가능해졌다.특히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은 노안 교정뿐만 아니라 백내장 치료도 함께 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노안과 백내장의 최신 치료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