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화케미칼.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초복을 하루 앞둔 12일 장교동 한화케미칼 본사에서 방한홍 대표(사진 가운데 왼쪽)가 ‘초복 수박데이’를 실시하며 신입사원들과 함께 수박을 먹고 있다. 이날 서울, 여수, 울산, 대전 등 전국 사업장에 는 300여통의 수박이 배달됐다. 방 대표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위에 각자의 자리에서 더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수박을 준비했다”며 “지금 흘리는 땀이 오늘 이 수박처럼 달디 단 열매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