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눈물…다이빙 대회서 아쉬운 실수에 '왈칵'

2013-07-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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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눈물…다이빙 대회서 아쉬운 실수에 '왈칵'

은혁 눈물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눈물을 흘렸다.

11일 진행된 SBS '맨발의 친구들' 녹화에서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윤시윤, 은혁, 유이, 은지원은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은혁은 점프에서 실수를 저질렀고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멤버 중 유이는 20~30대 여자 부문 플랫폼 3위, 3m 스프링 2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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