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하반기, 지금보다 더 개선된다”며 “중국 경제로 인한 파급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7%대 후반은 중국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제대로 성장경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