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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11일 신제품 '엘라스틴 퍼퓸 수분 에센스'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마카다미아씨오일, 쉐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모발 깊숙이 영양감을 전달하며 가벼운 에멀젼 제형으로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지난해 출시 뒤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엘라스틴 퍼퓸 샴푸'에 이어 세계적인 조향사와 협력해 고급 향수 같은 풍부한 향을 적용했다.
'엘라스틴 퍼퓸 퓨어브리즈 수분 에센스'는 여성스러운 화이트로즈와 은방울꽃의 향으로 시작해 불가리안 로즈의 잔향이 지속되며, '엘라스틴 퍼퓸 러브미 수분 에센스'는 시트러스와 피치, 애플 등 상쾌한 과일향이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