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 '황금으로 만든 말' 가장 예쁜 말/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균형 잡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말이 한 여성과 함께 당당하게 서 있다. 특히 윤기가 흐르는 황금빛 털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말은 처음이야", "황금으로 만든 것 같다",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