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해양초계기 도입 당시 불거진 역외탈세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형준)는 10일 오전 대우인터내셔널 본사등 3~4개 업체 등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