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10일 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등 탁월한 재무성과 △차별화된 고객기반 확대 및 혁신상품 출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올해에만 아시안뱅커, 글로벌파이낸스, 더 애셋, 더 아시아 머니, 더 뱅커 등 주요 금융 전문지로부터 베스트 뱅크로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