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17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간암의 예방과 조기치료'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최문석 소화기내과 교수, 권준혁 이식외과 교수가 참여해 각각 간암의 원인과 예방 그리고 간암의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강의는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