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9일 대강당에서 당뇨병성 족부절단 예방법에 대해 배우는 ‘당뇨병 환자 가족 사랑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 발 건강 지키기, 제3회 파란양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병원에서 개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