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전 지역의 무등록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했으며, 이와 관련해 교통팀 관계자는“사업장 불법임대와 무등록업자는 지도·단속 기간에 관계없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행정지도를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97개소 중점 점검, 8개소 행정처분 실시 -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전 지역의 무등록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했으며, 이와 관련해 교통팀 관계자는“사업장 불법임대와 무등록업자는 지도·단속 기간에 관계없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행정지도를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