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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지오겔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은 9일 톱 모델 강승현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세계 무대에서 사랑 받고 있는 모델 강승현과 피지오겔의 콘셉트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강승현만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피지오겔을 통해 더 자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지오겔은 165년 전통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로 뷰티 전문가와 모델 등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