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미반도체가 외국계 매수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9일 오전 9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450원(3.91%)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는 장중 1만2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매수 상위 창구를 보면, 외국계증권사인 DSK로부터 외국인 매도 물량 40배가 넘는 매수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