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에서 광화문까지 한-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캐나다 선교사 7인의 가장행렬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