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31억700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인 셀 테스터(CELL TEST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5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