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4일 한국YWCA연합회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이 쌀은 전국 YWCA 20개 지부에 보내져 결식아동, 무의탁 노인, 노숙자, 실직자 등 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3년째 연중 나눔 행사로 진행되어 이달로 31회째를 맞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