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중소기업계가 2013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급 521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새벽 결정된 내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이번 대폭 인상은 임금의 지불주체인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