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가 전용서체인 ‘신한세빛체’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신한세빛체는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한다’는 의미의 전용서체로 그룹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신한카드는 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위해 전용서체와 함께 ‘밝은 빛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고객의 삶을 밝게 비춘다’는 의미의 디자인 컨셉인 ‘트렌드 스포팅’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