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최근 ‘램시마 효과’로 단기 급등세를 나타냈던 셀트리온이 이틀째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600원(1.15%) 하락한 5만1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셀트리온은 400원(0.76%) 하락한 5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