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신규 실업자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주(6월 23일~29일)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은 34만3000명이다. 이는 전주보다 5000명 감소한 수치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 연속 감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