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6~27일 ‘신뢰받는 의사의 하이터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의료진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병원 측은 의사의 진료 커뮤니케이션 향상이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향상의 첫 걸음이라고 판단해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