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네오플램이 항균 인덱스 도마 '트리플러스'를 출시했다.
인덱스 타입의 트리플러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 컬러를 가미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 국물 넘침 방지 홈 기능이 있어 음식을 자를 때 국물이나 즙이 도마 밖으로 넘치지 않도록 했다.
네오플램 국내영업본부 관계자는 "네오플램 항균 도마는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전세계 6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항균, 디자인, 기능을 모두 갖춘 트리플러스는 컴팩트한 사이즈를 적용해 1-2인 가구, 신혼부부, 싱글족 등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