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탈락 소감 "5단계서 탈락…난 허술함투성이" 정지원 (사진:정지원 트위터)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퀴즈 탈락 소감을 전했다.3일 정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는 '허당'이라고 하죠? 똑똑하지 못한 허술함투성이 아나운서예요(5단계 탈락 후 반성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2일 KBS '1대100' 300회 특집에 출연한 정지원은 아이큐가 156이며 멘사 회원임을 알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하지만 5단계에서 탈락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